비가 온 후에 잡초가 엄청납니다.
주말도 밭에다 투자할 시간이 많지 않은 관계로 밭에 제초가 가장 큰 숙제입니다.
※ 푸른 초원이 되어가는 밭의 모습입니다.. 키 작은 이팝나무는 풀에 가려져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내일은 예초기로 잡초들과 한판 맞짱을 뜨보려고 합니다만,. 예초기로 잡초를 잘라 내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고글 안경을 쓰고, 다리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예초기로 밭 고랑을 한번 누벼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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