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 자작부화기에서 어렵게 부화에 성공한 쟈보 병아리 2마리!!
요녀석들은 우리집 애들이 잘 돌봐주고 있어 건강하게 자라고 있읍니다만,..
두마리중 한마리는 태어 날때 부터 한쪽 발까락이 약간 기형입니다만,. 걷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고 건강하네요.
과립형 사료도 곧잘 골라서 먹기도 하지만,. 오늘 저녁엔 전주산 유정란(깨진것)을 삶아
특식을 준비했답니다.
< 양쪽 날깨에서 조금씩 깃털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졸고 있는 녀석들!! >
※ 코박고 자는 모습이 넘 이쁩니다 ..............................^^~
한마리는 똥꼬에 응까가 묻어 있네요! 비데를 설치해서 깨끗이 닦아 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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