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조류) & 애완동물

부화 13일이 지난 우리집 병아리들!!

주말농부 2006. 2. 25. 22:24

 

 부화후 13일이 지난 우리집 병아리 3총사 사진입니다.

 그동안 스티로폼 육추기에서 키웠는데,. 육추기 상자의 높이가 낮아 병아리들이 거실로 날아

 나와 응까를 하고,. 더불어 스티로폼을 쪼아 먹어 오늘 부랴 부랴 육추기를 골판지 상자로 바꿔

 입주를 시켰읍니다.

 

 ※ 정말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군요 (특히 깃털과 꽁지털은 정말 빨리 자라는 군요)

 

마트의 유정란에서 태어난 병아리 一生이도 이젠 날개 깃털과 꽁지 깃털이 재법 자랐읍니다.

지난 수요일의 사진과는 차이가 많이 보입니다.

 

요녀석도 제법 모양이 이쁘게 나오는 군요 ^^~

깃털의 색갈도 더욱 선명해지고,. 깃털과 꽁지털이 제법 길게 자랐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