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추운날씨와 폭설이 계속되는 한주입니다.
2005년 12월도 몇일 남지를 않았고,. 이번 주말부터 년말 스케쥴이 하나 둘씩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동짓달 긴긴밤(12월22일이 동지군요 ^^!),. 내년봄의 출조를 위해 장비들을
하나씩 꺼내어 닦고 윤활제를 바르고, 자알 손질해서 2006년 봄을 기다립니다.
♣ 배스의 사진을 한장 올립니다
(국내에 도입된 배스는 큰입 배스란 종이라고 하네요)
♣ 작년봄 산란기에 잡았던 블루길의 사진도 추가.
초봄의 산란전 블루길(파랑볼 우럭)은 꽤 씨알도 굵고 육질도 단단하여 튀기거나 굽기등
다양한 요리로 맛있는 술안주를 만들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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