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입니다.
한낮에는 더워서 땀이 흐르고,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하지만, 어느덧 봄은 무르익어 벚꽃이 만개하고 흰 목련은 꽃잎이
퇴색하고 있더군요.
우리밭으로 향하는 길가의 벚꽃과 목련꽃을 핸드폰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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