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해! 정말 힘들게 넘어갑니다.
어느 시점인가? 잘 생각나지 않읍니다만, 나이를 한살씩 더 먹는게 반갑지 않은
그런 년말이 되기 시작했읍니다만,. 올해도 몇일 후면 다시 한살을 더 먹게 되는군요.
저의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한 성탄, 즐거운 성탄이길 빌어 봅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그리고 모두에게 포근하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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