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플라이 낚시 출조때의 뒷모습입니다.
ㅋㅋㅋㅋ... 협소한 골짜기에서 캐스팅시 뒷편의 장애물이 많아 왼손으로 캐스틍 하는 보습의
사진인데..... 아마도 덕유산 남쪽의 어느 골짜기에서 송어를 유혹하며 찍은 사진이 낡은
컴퓨터 한구석에 남아 있었네요.
자연을 벗삼아 자연에 어우러져 살고픈 도시인으로써 잠시나마 사진을 통해 자유인이 되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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