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3월3일) 오후에 금강의 물가로 낚시대 들고 클럽의 후배 조우와 바람쐬러 나가봤읍니다.
날씨는 푸근하고,. 아직 황사도 없어서 야외활동하기엔 안성 맞춤이었으나 기대했던 만큼 금강의
물고기들은 반겨주지 않더군요.
※ 눈불개를 찾아서! 석양을 바라보며!
※ 아직은 봄이 조금 멀게 느껴지는 금강의 물가!
※ 큰 물고기의 욕심을 버리고,. 새물이 흘러들어가는 곳에서 잔끄리의 앙탈을 맛보고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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