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기러기 아빠가 체험에 들어가면서 빈둥거리다 바이스를 꺼내고,. 낚시 바늘을 꺼내 놓고
다가올 봄날을 기다리며 몇마리 벌러지 타잉 구상을 했읍니다.
♣ 퍼다 나르기....... 외국 Site에서 퍼온 벌러지 1(연어용 벌러지!!)
)
♣ 퍼다 나르기 ......외국 Site에서 퍼온 벌러지 2 (요건 두어마리 묶어 놓고!!)
)
제대로된 재료가 없어 벌러지를 만들어도 왠지 완성품에 대한 느낌이 그림의 벌러지와는 다른
듯한 느낌이 많네요 ^^~
기러기 아빠 체험 2일차(일요일) 밤에 TV 켜놓고 덩그러니 혼자서 벌러지 몇마리
만들었는데,. 날이 좀 풀리면 만든 벌러지 가지고 물가로 나가서 물고기들의 반응을 좀 살펴
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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