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저의 텃밭 영농점수는 빵점입니다.
안산에 올라와서 텃밭을 돌볼 시간적 여유도 없기도 했지만, 예전만큼 텃밭에 대한 열정도 조금은 식은 듯 하네요.
생업이 안정되면 처음 텃밭을 구입한 그때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야 되겠습니다.
블로그의 이웃분들!! 올해는 자주 뵙지를 못했습니다만,.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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